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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Project 노래 번역) 제이십삼호(第二十三号)가사 번역-서클 Liz Triangle

노래/J-POP

by 실비아레퀴엠 2014. 3. 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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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番星がきらり

좁은 하늘의 다리에 가장 빛나는 별이 반짝거리고

めるには 世界るすぎる

별을 바라보기엔 세상은 너무나 밝게 빛나네

 

 れた 機械仕掛けのかみさま

돌아가는 길을 잊은 태엽장치의 신님

れたオルゴールの 

부서진 오르골처럼 같은 것을 반복하지

 

れられない 背中には

잊어버릴 수 없는 뒷모습은

あれも これも 

이런 저런 것들이 생각나네

(始まりから りまで

(시작과 끝까지도)

 

のクレヨンが 

검은색 크레파스가 움직이고

いつか いつか 笑顔ですら おぼろげに

언젠가는 언젠가는 웃는 얼굴조차 기억나지 않고

(音てて 

(소리를 내봐도 나오질 않고)

 

 をかけて んだ視界 夢見

마음의 문을 열쇠로 잠그고 흐려진 시야로 꿈을 보면

見上げた夜空 綺麗だった

올려다본 밤하늘은 별들이 아름다웠지

(どこまでも りなく

(그 끝은 보이지 않고)

 

 

感情 はハレバレ

감정은 바짝바짝 눈물은 이리저리

しょうがない 自分つく

어쩔 수가 없었다고 자신에 거짓말을

一人きりは 二人がいいんだ

혼자가 되긴 싫어 둘이서가 좋을 걸

めたら 歯車らない

움직이기 시작하면 톱니바퀴가 멈추지 않아

 

いかけたくて いかけられなくて

쫒아가고 싶어서 쫒아가지 못해서

(知らず らず 世界えて

(알지도 못한 채 세계를 넘어서)

箱庭

모형정원 속으로

 

綺麗機械 とりまれ れた空気 

아름다운 기계에 사로잡혀서 더럽혀진 공기에 빠져서

都会夜空 えなかった

도시의 밤하늘은 별이 보이지 않았지

(眼らない 

(잠들지 않는 길거리)

 

カボチャの馬車 いドレス 白馬王子

호박마차에 새하얀 드레스 백마 탄 왕자님도

ここには どこにも 湯現

이곳에는 없어, 어디에도 없지. 유한의 사랑은

使 使 しさの 片道キップね

한번 쓰면 쓰지 못하는 그리움의 편도 티켓

 

れたしさも いつかえてくなる

헤어진 그리움도 언젠가는 사라져버리지

えば世界には 二度れないから

바라면 이루어지던 세상으론 두 번 다신 돌아가지 못하니까

 

景色 んだ にはいらない

변해가는 경치도 흘러가는 강물도 지금의 내겐 필요 없어

見上げた夜空 がきれいだった

올려다본 밤하늘은 별이 아름다웠지

(どこまでも りなく

(그 끝은 보이지 않고)

 

てが現実 えはしない

모든 것이 현실 사라질 리가 없고(가는 법도)

すら くしてくして

돌아가는 길 조차 잃어버린 채(잃어버린 채)

つぎはぎだらけな無花果 墓督

엉망진창이 되어 (무화과도 무덤지기도)

ては 今日める

모든 것이 아지랑이라며 오늘도 말하기 시작하지

 

がきれいだった

별이 아름다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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