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동방프로젝트 어레인지]Remember Me[THE OTHER FLOWER-가사번역]

노래/J-POP

by 실비아레퀴엠 2019. 6. 24. 17:58

본문

 

앨범아트

 

☆ミ Title : Remember Me

☆ミ Album : Maple 「楓」

☆ミ Circle : THE OTHER FLOWER

☆ミ Vocal : YURiCa/花たん

☆ミ Lyric : 隣人

☆ミ Arrange :隣人

☆ミ Original : 万年置き傘にご注意を

☆ミ Translated : 실비아레퀴엠

 

 

握(にぎ)りしめたままの

움켜쥐기만 하고 있는

手(て)では何(なに)も出来(でき)ず

손으로는 무엇도 못한 채

 

響(ひび)く雨音(あまおと)のリズムでは踊(おどれ)れない

울려 퍼지는 빗소리의 리듬으로는 설레질 못하고

反射(うつる)のは裏腹(うらはら)な世界(せかい)

반사된(비치는) 것은 엉망진창인 세계

 

忘(わす)れられたままのこころで何(なに)を願(ねが)う

잊어버린 채로인 마음으로 무엇을 빌지

投(な)げ捨(す)てた夢(ゆめ)

내팽개쳤던 꿈이려나

 

開(ひら)けない心(こころ)で冷(つめ)たい雨(あめ)に打(う)たれ

열리지 않은 마음으로 차가운 비를 맞으며

どこへ行(ゆ)けばいい

어디로 가면 좋을지

 

差(さ)し出(だ)した手(て)今(いま)は遠(とお)く

내밀었던 손은 지금은 멀기만

降(お)りてゆく物語(ものがたり)の幕(まく)

내려오는 이야기의 막

 

(I'm singing in the rain still alone)

(나는 아직도 비를 맞으며 노래하고 있어)

 

つまらない言葉(ことば)ねRemember me

재미없는 말이겠지만 Remember me

 

 

閉(と)じてしまいこんだ

틀어박혀 버린채

痛(いた)み影(かげ)が滲(にじ)む

아픈 흔적이 스며들고

 

落(お)ちる雨音(あまおと)のリズムでは眠(ねむ)れない

내리는 빗소리의 리듬으로는 잠들 수 없고

濡(ぬ)れたまま凍(こご)える視界(しかい)

젖은 채 얼어붙어가는 시야

 

 

降(ふ)り注(そそ)ぐ雨それとも流(なが)した涙(なみだ)か

내리쏟아지는 빗물 그게 아니면 흘려왔던 눈물이려나

震(ふる)える想(おも)い

떨리기만 하는 상념

 

開(ひら)けない心(こころ)は光(ひかり)を求(もと)めたのか

열리지 않은 마음은 빛을 원한 것이려나

きっと違(ちが)うね

분명 아니겠지

 

差(さ)し出(だ)した手(て)今(いま)は遠(とお)く

내밀었던 손은 지금은 멀기만

崩(くず)れてく砂上(すなじょう)の幸福(こうふく)

무너져가는 모래성 같은 행복 

 

(I'm singing in the rain still alone)

(나는 아직도 비를 맞으며 노래하고 있어)

 

ありふれた言葉(ことば)ねRemember me

흔해빠진 말일 테지만 Remember me

 

 

優(やさ)しい雨音(あまおと)に抱(だ)かれては消(き)えてゆく

상냥한 빗소리에 안겨서 사라져가듯

静(しず)かに溺(おぼ)れてRemember meAh...

조용히 빠져들어 Remember meAh...

 

忘(わす)れられたままのこころで何(なに)を願(ねが)う

잊어버린 채로인 마음으로 무엇을 빌지

投(な)げ捨(す)てた夢(ゆめ)

내팽개쳤던 꿈이려나

 

開(ひら)けないで心(こころ)で冷(つめ)たい雨(あめ)に打(う)たれ 

열리지 않은 마음으로 차가운 비에 맞으며

どこへ行(ゆ)けばいい

어디로 가면 좋을지

 

差(さ)し出(だ)した手今(いま)は遠(とお)く

내밀었던 손은 지금은 멀기만

降(お)りてゆく物語(ものがたり)の幕(まく)

내려오는 이야기의 막

 

(I'm singing in the rain still alone)

(나는 아직도 비를 맞으며 노래하고 있어)

 

つまらない言葉(ことば)ねRemember me

재미없는 말이겠지만 Remember me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